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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양진형 학생, 멕시코 국제 무용콩쿠르 '대상' 수상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학부 양진형(11학번) 학생이 멕스코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서종예 제공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양진형 학생, 멕시코 국제 무용콩쿠르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김민성 이사장)는 무용예술학부에 재학중인 양진형(11학번) 학생이 멕시코 릴라 로페스(Lila Lopz) 국제현대무용축제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무용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릴라 로페스 국제현대무용축제는 지난 1980년 창립돼 멕시코 루이스주 정부 문화부 주최로 매년 7월 열리고 있는 축제로 올해는 7월 24일~8월 1일까지 멕시코 산루이스 포토시 테아트로 데 라 파즈(Teatro de la paz)에서 한국·캐나다·아르헨티나·미국·멕스코 등 8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이 참여해 개최됐다.

앞서 양진형 학생은 2014년에 열린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 콩쿨 1위·제11회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탄츠올림픽)에서는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이번 축제에는 김남식 서종예 무용예술학부 교수의 단독공연과 폐막공연이 함께 진행돼 약 3200명의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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