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별난 며느리' /KBS2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별난 며느리' 다솜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18일 KBS는 전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의 다솜(오인영 역)과 류수영(차명석 역)의 과감한 첫 스킨십 장면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종갓집의 부엌에서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 촬영팀과 시어머니 고두심(양춘자 역)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류수영의 가슴팍을 더듬고 있다. 류수영은 다솜의 과감한 스킨십에 굳은 표정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손을 뻗어 오는 다솜의 행동에 크게 당황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다솜은 류수영을 향해 깜직한 포즈와 표정으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하지만, 류수영을 포함한 시댁 식구들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로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오늘밤 방송될 별난 며느리 2회 방송 분의 한 장면으로 다솜은 며느리체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상 남편인 류수영의 점수를 따기 위해 특급 저녁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