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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준하·심형탁 효과 시청률 상승 견인…김정훈·강남 활약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정준하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준하·심형탁 효과 시청률 상승 견인…김정훈·강남 활약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일본으로 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7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2.5%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56회의 1.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일본의 이국적인 풍경과 개그맨 정준하, 배우 심형탁 등의 합류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전학생 정준하 심형탁은 고정 멤버인 김정훈 강남과 함께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동경한국학교를 방문해 학생 체험에 도전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 마니아로 알려진 심형탁의 생애 첫 일본 방문기와 일본어로 된 수학 문제도 척척 풀어낸 김정훈의 오락실 일탈, 귀신의 집을 찾은 정준하와 강남의 뛰어난 예능감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1위 타이틀은 3.6%의 시청률을 낸 MBN '엄지의 제왕'이 차지했으며 채널A '충격 실화극 싸인' 2.4%,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1%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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