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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윤진서, '나에게 건배' 원톱 주연 캐스팅…음식 드라마 열풍 잇는다

윤진서 /FNC엔터테인먼트



윤진서, '나에게 건배' 원톱 주연 캐스팅…음식 드라마 열풍 잇는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윤진서가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 원톱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윤진서가 UHD(Ultra High Definition: 초고선명) 전문 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제)'에서 주인공 라여주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라여주는 반복되는 업무에 치이는 출판사 10년차 에디터로 혼자 술과 요리를 음미하는 저녁 시간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감성 주당녀'다. 맛있는 요리와 술로 힐링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에게 건배'는 일본 인기 만화인 신큐 치에 원작의 '와카코와 술'을 일본과 공동 제작해 드라마화 하는 작품이다. 맛깔스러운 안주와 술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라여주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먹방 드라마다.

이와 더불어 '나에게 건배'는 국내 UHD 채널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UHD 드라마로, 영화형 화면구성과 UHD의 생생한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해 영화 '올드보이' '비스티 보이즈' '산타바바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나에게 건배'는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해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