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한중의원 바둑교류전, 20일부터 중국에서 개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뉴시스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한국과 중국 국회의원들 간 바둑 교류전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19일 국회 기우회장인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제3회 한중 친선 바둑 교류전이 베이징 정협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 측 단장인 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상은·김기선·박성호 새누리당 의원, 최규성·유인태·오제세·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쑨화이산(孫懷山) 정협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두잉 정협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국은 단체전 2라운드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중의원 바둑교류전은 지난 2013년 8월 11일 북경에서 최초로 열렸다. 지난해 8월 1일 국회 사랑재에서 제2차 바둑교류전이 개최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간 나오토 전 총리를 대표단으로 한 일본 의원들과의 바둑교류전도 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