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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겟잇뷰티' 이하늬, 검게 그을린 얼굴 "너무 과하다" 웃음만발

'겟잇뷰티' 이하늬 /온스타일



'겟잇뷰티' 이하늬, 검게 그을린 얼굴 "너무 과하다" 웃음만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겟잇뷰티' MC 이하늬가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의 판넬을 보고 "이건 너무 과하다"고 제작진에 하소연했다.

19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피부 톤 업'을 주제로, 여름철 자외선에 상처받은 피부를 회복시키고 매일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덕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데일리 케어 시크릿 팩 노하우와 집중 광채 스팟 공략법을 전한다.

본격적인 비법 전수에 앞서 제작진이 검게 그을린 피부를 회복시키는 '애프터 선케어'에 대한 MC들의 지식을 알아보는 퀴즈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까맣게 탄 MC들의 얼굴 판넬을 마련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하늬는 "MC 김정민의 것은 이효리씨가 연상되고, MC 소유의 것은 비욘세 같은 느낌인데 나는 이게 뭐냐"며 투덜댔다.

퀴즈를 맞힌 사람은 검게 그을린 피부를 한 꺼풀씩 벗겨내며 밝은 피부 톤으로 돌아 올 수 있다는 룰 설명에 이하늬는 어느 때보다도 열의를 불태웠다.

'겟잇뷰티 2015'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이다. 과거 메이크업을 주로 소개했던 구성에서 벗어나 올해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났다.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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