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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동휘,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로 스크린 종횡무진 '맹활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올 여름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2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동휘는 그동안 '감시자들' '집으로 가는 길' '우는 남자' '타짜-신의 손'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에는 '베테랑'과 '뷰티 인사이드'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맡아 관객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베테랑'에서는 서도철(황정민)을 조태오(유아인)에게 소개시켜주는 윤홍렬 역으로 강한 인상을 새겼다.

20일 개봉한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친구 상백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동휘는 데뷔 때부터 작품마다 뚜렷한 색깔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충무로에서 이동휘가 왜 주목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휘는 올 하반기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가씨' '키 오브 라이프' 등에도 연이어 캐스팅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시청자와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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