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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미도, 패션화보로 팜므파탈 변신 '고혹적인 매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미도가 패션화보를 통해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이미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공동으로 기획한 9월호 스페셜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뇌쇄적이고 농염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미도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다. 촬영 당시 이미도는 화보 콘셉트에 어울리는 섹시한 포즈와 치명적인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스태프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지난 2년 동안 데이터 분석과 통계를 통해 선정된 22명의 배우를 초청해 시상하는 축제다.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한편 이미도 외에도 박철민, 장광, 고수희, 이철민, 황석정, 진경, 김성오, 박혁권, 안길강, 오광록 등이 참여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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