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시절 사고치고 딴 짓하다 1년만에 방출" 눈물 고백

'슈퍼스타K7' 길민세 /엠넷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시절 사고치고 딴 짓하다 1년만에 방출" 눈물 고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해 화제다.

길민세는 20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7' 1회에서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길민세가 누구인가"라며 참가자 길민세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길민세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당진에서 온 길민세"라고 소개하며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구단에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사고치고 딴 짓하고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놨다.

길민세의 숨은 이야기와 실력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이후 예고에서는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