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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9월 편성 확정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온스타일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9월 편성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살아보니 어때'가 편성을 확정했다.

21일 온스타일은 리얼리티 쇼 '살아보니 어때'를 오는 9월 15일(화) 밤 9시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살아보니 어때'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하숙집을 직접 운영하게 된 정려원과 그 집에 함께 살게 된 현지인들의 파란만장 동거 라이프를 담았다.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정려원과 이 모든 것을 함께하게 될 아티스트 임수미는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를 통해 정려원과 인연을 맺은 인물로, 정려원에게 거침없이 빨래, 청소, 장보기를 시키는 등 막강한 캐릭터로 등장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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