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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충원 교수, '뇌섹시대' 출연…뇌활동 자극하는 그림 문제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래픽 디자이너 전공의 김충원 교수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시대')에 출연한다.

김충원 교후는 23일 방송되는 '뇌섹시대'에 출연해 뇌 활동을 자극하는 그림 문제를 직접 출제할 예정이다.

"창의력 문제 만드는 것을 즐겨서 25년 가까이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김충원 교수는 '뇌섹문제'의 뇌풀기 코너에 출제된 유형의 문제를 만들어 온 것으로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빈 도화지를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뇌 활성 물질이 분비된다"며 쉽게 그림 그리는 방법도 알려줬다.

특히 전현무는 이해하기 힘든 1차원 작품 세계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요즘 들어 그림을 그리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못 그린다"고 변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NS에서 닷새 만에 200만 뷰를 기록해 화제가 된 이치성(CHO) 작가도 출연한다. '뇌섹시대'는 2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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