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옌지시 누리꾼들이 최근 89식 대전차 자주포 등이 중국과 북한 간 국경 부근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옌지시 시내를 통과하는 중국 탱크 모습./빈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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