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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국대, 고양시민 위한 ‘평생교육사업’ 실시

동국대학교 전경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동국대학교(한태식 총장)가 고양시 등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국대는 이를 위해 ▲예술·창작과정 ▲커피·다도과정 ▲음악교육과정 ▲경영·부동산과정 등 4개 영역 13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어 ▲시창작 ▲여행작가 ▲사진작가 ▲전통민화실기 ▲꽃차소믈리에 ▲생활풍수 ▲부동산경매 등 7개 강좌도 새롭게 신설했다.

또 다르마칼리지 인문학 대표강좌인 '세계명작세미나'도 운영한다.

세계명작세미나는 존재와 역사, 자연과 기술 등을 주제로 해당 전공교수의 강의와 고전을 소개하는 동영상 강의(60분)과 토론·조별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동국대 고양캠퍼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교육강좌를 신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국대 고양캠퍼스는 지난 2011년 3월 개교해 현재 바이오시스템대학·약학대학·의과대학·한의과대학 등 4개 단과대학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수진 200여 명과 재학생 1500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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