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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 제시, 입소 첫날부터 눈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3'에 출연하는 제시가 입소 첫날부터 눈물을 보인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3'에서는 여군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도전하는 유선, 전미라, 김현숙,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유진(CLC), 박규리 등 10인 멤버들의 훈련소 입소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3' 녹화에서 제시는 입소 첫날부터 쉽지 않은 한국어 단어로 곤혹을 치렀다. 언제 어디서나 지목을 받으면 '부사관 후보생'이라는 관등성명을 대야 했던 것. 낯설고 생소한 단어에 제시는 계속해서 엉뚱한 단어를 외쳤다.

또한 당황한 나머지 웃음을 지어보여 교관들의 지적을 받았다. 입소 첫날부터 낯선 군대식 용어에 당황한 제시는 "태어나서 이렇게 겁먹은 적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제시는 첫 훈련인 제식훈련에서 교관들의 끊이지 않는 지적을 받자 서러움에 결국 돌발행동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3'는 30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