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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종 2차·황금동' 견본주택 인산인해

지난 주말 '힐스테이트 세종 2차'(왼쪽)와 '힐스테이트 황금동'의 견본주택에 방문자들이 아파트 모형을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이 세종시와 대구에 각각 공급한 '힐스테이트 세종 2차'와 '힐스테이트 황금동'의 견본주택에 대거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경우 지난 주말 동안 약 2만7000여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

총 1631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중앙행정타운과 근접해 있고 중심상업지역인 2-4 생활권에 인접해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과 KTX 오송역을 활용해 세종시 주요지역과 대전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같은 날 견본주택을 개관한 '힐스테이트 황금동'도 방문자가 사흘간 3만4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구지역 최고 학군인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경북 명문고인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다. 총 782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81가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두 단지 모두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때문에 앞으로 진행될 청약접수와 계약에서도 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궁전맨션 맞은편)에서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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