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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디데이'폐허가 된 서울 한복판 '위기 일발' 순간 공개

'디데이' /사진=JTBC





'디데이'폐허가 된 서울 한복판 '위기 일발' 순간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가 폐허가 된 서울 한복판의 김영광-정소민-하석진-윤주희를 담은 단체 컷을 공개했다.

31일 JTBC는 다음달 18일 첫 방송을 앞둔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재난 현장 속 앰뷸런스에 기대 처참한 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주연 4인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4인 방은 온몸에 검은 재를 뒤집어 쓴 상태에서 초췌해진 얼굴로 앰뷸런스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이 서있는 앰뷸런스 뒤로 무너진 주유소와 콘크리트 가루로 변해버린 건물들이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한다. 주유소가 무너지면서 옆 건물까지 강타한 모습이 고스란히 한 프레임에 잡히면서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JTBC의 2015년 하반기 기대작인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라스트' 후속으로 다음달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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