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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인 그룹 아스트로, 웹드라마로 먼저 데뷔한 이유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판타지오 뮤직의 신인 그룹 아스트로가 음원이 아닌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유를 공개했다.

아스트로는 하정우, 주상욱, 김성균, 김새론 등 연기자들이 속한 판타지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혹은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면서 데뷔하는 기존 아이돌과 달리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데뷔를 해 화제를 모았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공식에서 벗어나 최초로 시도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기존 아이돌과 확실한 차별성을 두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로는 데뷔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를 통해 연기는 물론 노래와 연주, 랩과 댄스 실력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멤버들도 매회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투비컨티뉴드'는 지금까지 9회분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MBC 에브리원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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