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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포토] '내딸금사월' 윤현민, 이기적인 기럭지!



[메트로신문 손진영 기자] 배우 윤현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다. 백진희, 박세영, 전인화, 윤현민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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