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육성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출연 소감 "누가 되지 않을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SBS 새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는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목드라마 주연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조심스러운 마음이었다. 함께 호흡하게 된 문근영 선배님을 포함해 명배우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 원어민 교사로 부임한 소윤(문근영)이 오랫동안 암매장돼 있던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 3수생 파출소 순경인 우재(육성재)가 사건의 진실을 함께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육성재는 앞서 '응답하라 1997'의 쑥쑥이 역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아홉수소년'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후아유-학교2015'에서 순정파 반항아 공태광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남겼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 잡은 작품이다. '용팔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