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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옥빈, 생애 첫 심사위원 위촉…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옥빈이 생애 첫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옥빈이 제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전했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해 상영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김옥빈 외에도 영화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주성철 편집장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옥빈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생애 첫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김옥빈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오는 10일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막하며 오는 16일 폐막한다. 25편의 작품들이 1주일 동안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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