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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장위안 "허경환 신곡,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

'비정상회담' 허경환 /사진=JTBC



'비정상회담' 장위안 "허경환 신곡,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장위안이 허경환의 신곡을 평가했다.

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국민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날 허경환은 근황을 전하던 중 신곡이 나왔다며 G12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허경환의 무대를 본 중국 대표 장위안은 "허경환의 신곡은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허경환은 "국가의 발전이 국민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한 청년의 안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가'에 대해 표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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