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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vs 이찬오…지드래곤 "발가벗은 느낌" 왜?

'냉장고를 부탁해' GD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vs 이찬오…지드래곤 "발가벗은 느낌" 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풍과 이찬오가 지드래곤을 위한 요리로 첫 맞대결을 펼친다.

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첫 출연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펼치고 있는 이찬오 셰프와 김풍이 지드래곤을 위한 요리로 대결한다.

이날 지드래곤은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을 위한 요리와 해산물 요리를 부탁한다. 김풍과 이찬오는 이중에서 양현석을 위한 요리를 선택했다.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보란 듯이 본인의 주특기를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며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멤버로서의 기선제압을 펼친다.

이찬오는 평소 연신 땀만 흘리던 모습과는 달리 물 만난 고기처럼 다른 셰프들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여유를 보인다.

이찬오와 김풍의 요리를 시식한 지드래곤은 한 요리를 먹자마자 "제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라는 독특한 시식평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