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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히든싱어4' 보아,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

'히든싱어4' 보아 /사진=JTBC



'히든싱어4' 보아,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아시아의 별' 보아가 '히든싱어4' 첫 회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7일 JTBC측은 보아가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히든싱어4'의 첫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000년 15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히트곡과 기록을 남겼다.

평소 '히든싱어'의 애청자임을 밝힌 보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3의 이재훈 선배님 편을 보고 똑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너무 놀랐다. 다시 보기로 보고 있었는데 '어? 뭐지?' 하면서 다시 되돌려봤다"며 가장 인상 깊은 편을 꼽았다.

'히든싱어4'는 개천절인 10월 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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