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강한나, '엄마' 첫 등장부터 상큼발랄 매력 '시청자 눈도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강한나가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엄마'에 첫 등장했다.

강한나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강유라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1회에서는 김강재(이태성)과 함께 등장해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6일 방송된 2회에서는 강재에게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며 귀여움을 발산하는가 하면 딱 부러진 강재의 성격이 좋다며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한나는 첫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년 8개월여 만에 주말드라마 '엄마'로 복귀해 짧은 등장 임에도 상큼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강한나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복수를 꿈꾸는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으로 충무로에서도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드라마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강한나는 '엄마'에서 발랄한 매력의 부잣집 딸 강유라로 김강재 역의 이태성과 러브라인을 이룰 예정이다.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