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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미래부와 함께 가상현실 캠퍼스 시대 개막

COC 세미나 및 전시회 포스터./ 상명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오는 10일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 3층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개방형 오픈 캠퍼스[COC]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미 수년전부터 융복합 학문의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상명대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다시 한 번 기술·콘텐츠 산업의 융합적 성장과 가상현실을 캠퍼스로 흡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상명대 구기헌 총장과 정세균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COC 구축계획, 글로벌 변화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교육방안 등의 발제와 함께 토크쇼를 통해 참석자들간의 의견을 공유한다. 또한, 상명대 황민철 교수는 'COC가 지향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세미나와 함께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COC 관련 융합기술의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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