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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소비자·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건보공단 서울본부는 9일 소비자·시민단체 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9일 소비자·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2025 뉴비전 및 미래전략 등 공단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날 서울지역본부는 뉴비전과 미래전략을 선포한 배경과 미래전략의 주요 내용,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공단 주요 경영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을 통해 포괄간호서비스 확대와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담배소송 등 소비자·시민단체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 1일 저출산·고령화 등 보건의료 환경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공단의 미래상인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 및 '미래전략'을 선포한 바 있다.

임재룡 본부장은 "2025년까지 건강보험의 보장성 70%, 장기요양보험 인정률 8.5% 달성 등 새로운 비전의 5대 전략목표를 달성해 국민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현장에서 그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며, 소비자·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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