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발칙하게 고고' 예비 '라이징 스타' 신예 대거 캐스팅

강민아·신재하·김민호·박유나·오운·정해나·강구름

강민아 /사진=웰메이드 예당, 신재하 /사진=인넥스트트렌드, 김민호, 박유나 /사진=크다 컴퍼니, 오운 /사진=하이스타이엔티, 정해나, 강구름 /사진=키이스트(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발칙하게 고고' 예비 '라이징 스타' 신예 대거 캐스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발칙하게 고고'가 신선한 얼굴들을 대거 기용했다.

10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측은 신예 강민아(박다미 역), 신재하(최태평 역), 김민호(효식 역), 박유나(정은 역), 오운(준수 역), 정해나(재영 역), 강구름(나연 역)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앞서 캐스팅을 확정지은 정은지(강연두 역), 이원근(김열 역), 차학연(하동재 역), 채수빈(권수아 역), 지수(서하준 역)에 이어 합류 소식을 알린 이들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아, 김민호, 박유나, 오운은 정은지와 함께 댄스 동아리 '리얼킹'을 이끌어나갈 부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강민아는 '선암여고 탐정단', '장옥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민호는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했다. 박유나는 광고계에서 활동했고 오운은 그룹 헤일로 출신으로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영화 '거인'에서 열연한 신재하와 정해나, 강구름은 우등생들로 구성된 응원부 '백호'에 합류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우등생들의 동아리와 삐딱한 문제아들의 동아리가 치어리딩부로 통폐합되면서 이들의 불협화음이 환상의 하모니로 재탄생되는 이야기다.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