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스트' 종영 달랠 비하인드 스틸 대량 배포

'라스트' /사진=JTBC



'라스트' 종영 달랠 비하인드 스틸 대량 배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종영을 2회 남긴 '라스트'가 촬영장 비하인트 스틸을 공개했다.

10일 JTBC측은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의 마지막 비하인트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배우들의 숨은 뒷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액션씬의 합을 맞추는 주연 배우 윤계상과 박원상의 모습과 촬영을 지켜보는 동료 배우들의 모습, 진지한 분위기와 다르게 미소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5개월여 간 동고동락해온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마자 모두가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며 한 명 한 명 얼싸안는 등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포에이스였던 태호(윤계상 분)가 주도했던 작전이 알고 보니 흥삼(이범수 분)의 치밀한 계획 아래 진행되었던 것임이 드러났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긴 '라스트'는 11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