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선후배 빅매치…전진-준호-레드벨벳 컴백

'엠카운트다운' 전진, 준호, 레드벨벳(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선후배 빅매치…전진-준호-레드벨벳 컴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돌 선후배가 나란히 컴백한다.

10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 전진, 2PM 준호, 레드벨벳이 일제히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전진은 신곡 '와우와우와우(WowWowWow)'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와우와우와우'는 전진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짐승돌' 2PM의 준호는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어(Fire)'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준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파이어'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에 수록됐던 곡을 한국어로 다시 부른 곡이다.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선보이는 무대다.

데뷔 2년차 걸그룹 레드벨벳도 이날 방송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타이틀곡 '덤덤(Dumb Dumb)'으로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와 세븐틴의 컴백무대, 업텐션의 데뷔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현아, 전설, 소나무, 딘딘, 빅스타, 에이프릴, 놉케이, 투아이즈, LPG, 벤, 비트윈, 미우, 유니콘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