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배두나 '뉴스룸'서 손석희와 만남

'뉴스룸' 손석희 /사진=JTBC



배두나 '뉴스룸'서 손석희와 만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손석희 앵커와 배우 배두나가 '뉴스룸'에서 만난다.

JTBC는 10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배두나가 '제5회 올레스마트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감독에 이어 배우 출신으로는 첫 심사위원장이 된 소감과 본인이 인상 깊게 본 작품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최근 미드 '센스 8'까지 워쇼스키 남매와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하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배두나는 할리우드 대작과 저예산 영화를 오가는 작품 선택의 기준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