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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 보다' 개최

허건의 '삼송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1부 '멈추고, 보다' 전을 내년 1월 24일까지 과천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8일 개막한 '멈추고, 보다' 전은 한국화로 분류돼 있는 미술관 소장품 905점 중 주요 작품을 엄선한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의 제1부 전시다.

196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추상, 인물, 역사와 삶, 산수·풍경·화조, 지필묵 작품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은 한국화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한국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멈추고, 보다' 전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과천, 서울, 덕수궁 3개관에서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덕수궁관에서는 근대기부터 1960년대까지의 한국화 소장품을, 서울관에서는 100점의 작품을 대량 기증했던 서세옥 작가의 기증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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