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t을 들어올릴 수 있는 480t급 크레인 바지선 동아150호가 9일 오후 사고 선박 돌고래호(9.77t)의 파손 부위 정밀검사 등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사고 선박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으로 옮기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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