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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시작 '명품 보이스의 향연'

'슈퍼스타K7' /사진=엠넷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시작 '명품 보이스의 향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슈퍼스타K'의 꽃이라 불리는 '슈퍼위크'가 공개됐다.

10일 밤 11시에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7' 4회에서는 심사위원 예선의 마지막 이야기와 대망의 슈퍼위크 서막이 올랐다.

이날 심사위원 예선에서는 다양한 감성을 지닌 지원자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들국화 최성원의 아들 최지훈은 차분한 감성으로 전원 합격을 얻어냈다. 서울-경기지역 예선에서는 홍대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는 4인조 록밴드 '리플렉스'와 비운의 행사가수 진주현은 트로트부터 팝송까지 선보였다. 10대 특별예선에서는 자작곡 '그믐달'로 호소력 짙은 음악을 선보인 박소은과 백지영으로부터 '아주 만족스러운 무대'라고 평가 받은 조남준의 리드미컬한 무대가 펼쳐졌다.

치열한 심사위원 예선이 종료되고, 총 122팀이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슈퍼위크의 첫 번째 미션은 참가자 개개인이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개별미션으로 꾸며졌고 122팀 중 약 3분의1만이 합격할 수 있음이 예고됐다.

슈퍼위크 개별미션 1조에서는 총 3팀이 다음 관문에 합격했다. 남자듀오 '마틴스미스'는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팀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보이쉬한 매력의 김민서는 한층 발전된 실력을, 반전소녀라 불리는 이지희는 예선 때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보이며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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