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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 레이서' 박형식 "숨어있는 상남자 본능 깨우쳤다"

'더 레이서' 박형식 /사진=SBS



'더 레이서' 박형식 "숨어있는 상남자 본능 깨우쳤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그룹 제아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SBS '더 레이서'에서는 첫 탈락자 2명을 선정하기 위해 서킷 한 바퀴를 빠른 속도로 주행해야 하는 서킷 랩타임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박형식은 본격적인 대결 전 연습 진행 과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과감하게 속도를 내며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 박형식은 "원래 승부욕이 없던 편이다. 그런데 레이싱하면서 코너에 빈틈이 보이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몸이 먼저 반응해서 끼어들게 된다. 내가 생각보다 남자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승부욕을 표현했다.

한편, 정보석, 추성훈, 정찬우, 김연우, 전혜빈, 한승연, 정진운, 박형식, 니엘, 정다래가 출연하는 '더 레이서'는 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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