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마지막 편…정준하, 도토와 재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무한도전'이 해외 거주 한국인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마지막 편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이어 하시마 섬을 찾는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한 섬이다.

정형돈, 광희는 독일로 향한다. 60~70년대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간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과 만난다. 추억이 담긴 음식을 이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파독 당시 생생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된다.

끝으로 정준하, 박명수의 '배달의 무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정준하는 케냐를 방문해 아기 코끼리 도토와 재회한다. 박명수는 칠레의 이국적 풍경을 담은 특별한 여정을 공개한다.

'무한도전'은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