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픽사 애니메이션 신작 '굿 다이노' 내년 1월 개봉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픽사 애니메이션 신작 '굿 다이노'가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굿 다이노'는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소년과 공룡이 가족보다 더 깊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올해 '인사이드 아웃'으로 부활한 픽사가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16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몬스터 대학교' '인크레더블' 등에서 활약해온 성우 출신 피터 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인사이드 아웃'을 각색한 멕 르포브가 각본을 맡아 생명력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예고편도 공개됐다. 우연한 만남 이후 인간과 동물을 뛰어넘는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모험의 세계로 뛰어드는 어린 소년과 어린 공룡의 모습을 담아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한편 오는 15일 오전에는 '겨울왕국' '빅 히어로' 제작진이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