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로맨틱펀치·칵스, '히어 아이 엠' 콘서트 세 번째 주인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로맨틱펀치와 칵스가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 '히어 아이 엠(Here I Am)'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히어 하이 엠'은 출연 아티스트가 선택한 영화를 주제로 음악과 토크를 풀어내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와 날카로우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록 밴드 로맨틱펀치와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 일렉트로닉 개러지 록 밴드 칵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로맨틱펀치는 최근 발매한 EP와 같은 제목의 영화 '파이트 클럽'을 선택했다. 칵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 픽션'을 선정했다. 이들이 각각의 영화를 주제로 어떤 공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