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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배종옥, tvN 새 월화극 '풍선껌' 캐스팅…이동욱 엄마 역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배종옥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에 합류한다고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16일 전했다.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배종옥은 극중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자 주인공 리환(이동욱)의 엄마인 박선영 역을 맡았다.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평범한 엄마지만 남모를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7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공감가는 따뜻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풍선껌'은 '나인' '삼총사' 등을 연출한 김병수 PD와 라디오 작가 출신으로 '그 남자 그 여자'를 집필한 이미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다음달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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