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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하니, 호신술로 현주엽 제압

'정글의 법칙' /사진=SBS



'정글의 법칙' 하니, 호신술로 현주엽 제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파이터 김동현에게 전수 받은 호신술로 현주엽을 제압했다.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과라'에서는 극한 생존 속에서 남자들보다 강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EXID 하니가 김동현에게 호신술을 전수 받는다.

이날 병만족은 철인3종 두 번째 미션 '암벽등반'을 마치고 긴장감과 땀을 식히기 위해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때 홍일점 하니는 파이터 김동현으로부터 뒤에서 상대방의 목을 조르고, 고개를 젖혀 제압하는 특별 호신술을 전수받았다.

이에 하니는 호신술의 연습상대를 골랐다. 평소 남다른 '하니 사랑'으로 삼촌팬임을 증명했던 현주엽이 당첨됐다. 하니는 현주엽의 뒤로 몰래 다가가 목을 감쌌다. 현주엽은 호신술의 효과인지, 하니의 효과인지 바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이외에도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난주 15미터 절벽다이빙에 이어 30미터 암벽등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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