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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추석맞이 외화 더빙 도전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추석맞이 외화 더빙 도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추석을 맞아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19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추석을 맞아 M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 예정인 작품에 멤버들이 직접 더빙성우로 참여한다.

이날 실제 외화 더빙이 모두 처음인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더빙 연기를 위해 성우들에게 직접 더빙 노하우를 배워보며 기본기를 익힌다. 이후 담당PD와 성우들이 평가하는 오디션에 나서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이들이 실제 더빙에 참여한 추석특선 영화는 추석 연휴에 방영된다.

이와 더불어 하루 동안 멤버들이 직접 짠 계획대로 생활하는 '생활 계획표' 특집도 방영된다.

'생활 계획표'는 최근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배달의 무도' 등 큰 특집을 진행하느라 지친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아이템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계획표에 따라, 각자 원하는 일들을 즐기며 소소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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