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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137주간 금요 예능 1위…순간최고 18.5%

'정글의 법칙' EXID 하니 /사진=SBS



'정글의 법칙' 137주간 금요 예능 1위…순간최고 18.5%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정글의 법칙'이 137주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일 SBS는 전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편의 시청률이 전주보다 1.6% 상승한 13.1% (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5.9%에 그친 KBS 2TV 와 5.1%를 기록한 MBC 를 제치고 137주간 금요 예능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수도권 시청률은 14.3%를 기록했으며, 2049시청률은 5.8%로 당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그간 묵묵하게 궂은 일을 도맡아 해온 조한선이 새벽에 잡은 게와 생선을 이미 손질해 놓은 것을 보고 다른 부족원들이 감탄하는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8.58%까지 치솟았다.

이날 병만족은 철인 3종 두 번째 미션으로 30미터 암벽등반에 도전했다. 하니는 김동현에게 전수받은 특별 호신술로 거구 현주엽을 쓰러트렸고 부족원들 앞에서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갓세븐 잭슨은 동갑내기 맏형인 김병만과 현주엽의 깜짝 생일 파티에 앞서, 형들을 속이기 위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철인 3종 연어로드 2일차를 맞은 병만족의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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