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여대, 네이버와 손잡고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 키운다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메트로신문 최치선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네이버가 지난 1일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입문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젝트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발·운영 ▲여학생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를 위한 '성인지 기반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여대는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성의 소프트웨어 분야 진출 비율이 20% 이하로 현저하게 낮다는 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융합형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자 본 협약을 추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