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정재영·박보영 주연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11월 개봉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에 이어 최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까지 국민 여동생으로 귀여움을 발산해온 박보영은 이번 영화에서 첫 출근과 동시에 패닉에 빠지는 수습 도라희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정재영은 아침 회사에서 만난 듯한 직장 상사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는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극한 분투로 공감대를 자아낼 전망이다. '애자' '반창꼬' 등을 연출한 정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