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방송 활동 당분간 중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해 방송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

2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은 현재 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여우사이' 녹화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녹화를 마친 뒤 병원을 찾아 폐렴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도 "정형돈이 지난 18일 금요일 입원했다"며 "정확한 입원 기간은 아직 알 수 없다. 병원에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당분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