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현빈, 차기작은 '공조'…윤제균 감독 제작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현빈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2일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시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국제시장'으로 1400만 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작품이다. 내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출은 '마이 리틀 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맡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