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K리그] '슈퍼매치 멀티골' FC서울 아드리아노, 31라운드 MVP



[K리그] '슈퍼매치 멀티골' FC서울 아드리아노, 31라운드 MVP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FC서울의 아드리아노가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에서 가장 우수한 활약을 한 선수로 뽑혔다.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아드리아노를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아드리아노에 대해 "수원 킬러다운 맹활약을 펼쳤다"며 "과감한 공격 가담과 빠르고 정확한 슈팅 타이밍으로 2득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김신욱(울산)과 황의조(성남), 케빈(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이근호(전북)와 장윤호(전북)가, 수비수 부문에는 고광민(서울), 김치곤(울산), 김태윤(성남), 차두리(서울)가 선정됐다. 수문장으로는 신화용(포항)이 뽑혔다.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은 울산 현대가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울산의 경기가 위클리 매치로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