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한·베트남 합작영화 '호이가 결정할게' VOD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과 베트남의 첫 합작영화 '호이가 결정할게'가 24일부터 VOD 서비스로 국내에 공개된다.

'호이가 결정할게'는 CJ E&M의 한·베트남 합작영화로 사랑에 빠지면 모든 행운을 잃어버리게 되는 주인공 호이가 훈남 화가 남과 그의 썸녀 투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떼오 엠' '마이가 결정할게' 등에 출연한 베트남 국민 배우 '호 타이 화'가 주연을 맡았다. '떼오 엠'으로 베트남 최고 흥행 감독이 된 찰리 응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개봉한 '호이가 결정할게'는 누적 매출 475만 달러(한화 약 57억원)를 기록하며 개봉 당시 역대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IPTV, 케이블TV, VOD를 비롯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호핀, 빙고 등 온라인과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