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배우 지소연, '동네의 영웅'서 미모의 변호사 변신

지소연 /사진=키이스트



배우 지소연, '동네의 영웅'서 미모의 변호사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지소연이 '동네의 영웅'에 캐스팅됐다.

2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OCN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지소연이 변호사 예준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지소연이 연기할 예준은 일류 법무법인에서 재무와 회계 파트 변호사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인물이다.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사귀었던 순수한 전남친 찬규(이수혁 역)와 젠틀한 재력가 상민(윤태영 역) 사이에서 갈등한다.

지소연은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구여친클럽'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추노', '빠스껫볼' 등 화제작을 연출해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 기간 기획해 온 작품으로 박시후, 이수혁, 정만식, 윤태영, 조성하 등이 합류했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