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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 실시

한화건설 임직원과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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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지난 15일부터 꿈에그린 도서관 지원 6개 기관을 찾아 임직원 100여 명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건설 일부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관원들과 함께 송편과 절편, 전 등의 추석 음식을 만들어 인근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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