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디데이' 김영광, 길에 주저 앉아 눈물 펑펑…왜?

'디데이' /사진=JTBC



'디데이' 김영광, 길에 주저 앉아 눈물 펑펑…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디데이' 김영광의 얼굴이 잿빛 눈물 범벅이 된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측은 병원이 아닌 야외에서 환자를 돌보는 이해성(김영광 역)-정똘미(정소민 역)-박지나(윤주희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해성은 평온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모친의 휠체어 옆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다.

'디데이' 제작진은 "3회부터 본격적으로 지진이 시작된다. '디데이'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자 '디데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지진장면은 6분 동안 긴박하게 펼쳐져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지진의 공포를 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극의 전개 역시 더욱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해성이 폭풍 눈물을 흘리게 된 안타까운 상황과 그 이유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